NoWhere Gallery is a platform that addresses new needs in Korean art. A key problem is that the Korean art market remains too conventional. Art is still mainly considered in terms of its financial value, and ordinary consumers often lack convenient ways to access new art. Also, because exhibitions can rarely be performed without (significant?) financial resources or personal connections, NoWhere Gallery tries to provide opportunities for newer and younger artists to exhibit their work. The gallery opening hours are flexibly configured to overcome the limitations of space and time, so that consumers can naturally approach the artworks in a way that fits with their daily routine and follow up more of the artists’ works through the app service if they want.
노웨어갤러리는 예술이 재테크 수단으로만 여겨지는 권위주위적인 한국예술시장의 문제점과, 예술을 어렵게만 느끼는 일반 소비자들의 니즈를 발견하고 그 사이의 접점에서 새로운 플랫폼을 기획하였다.
연줄이나 재력이 있어야만 전시를 할 수 있는 상황에서 신진작가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기존 갤러리 오픈 시간과 공간적 제약을 유동적으로 다양하게 구성하여 공간과 시작의 한계를 극복해 소비자들에게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게 하였다.
이렇게 쉽게 다가간 전시를 통해 새로운 작품과 작가를 알게 된 소비자들은 일상 사이사이에서 문화생활을 할 수 있으며, 필요하다면 제공되는 앱 서비스를 통해 좋아하는 작가의 활동을 팔로우할 수 있다.
연줄이나 재력이 있어야만 전시를 할 수 있는 상황에서 신진작가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기존 갤러리 오픈 시간과 공간적 제약을 유동적으로 다양하게 구성하여 공간과 시작의 한계를 극복해 소비자들에게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게 하였다.
이렇게 쉽게 다가간 전시를 통해 새로운 작품과 작가를 알게 된 소비자들은 일상 사이사이에서 문화생활을 할 수 있으며, 필요하다면 제공되는 앱 서비스를 통해 좋아하는 작가의 활동을 팔로우할 수 있다.
The exhibition will take place in three major downtowns in Seoul.
We found that each of these three main city centers have repetitive features in the shape of the road, and we used it for our brand identity.
From downtown to the outskirts of Seoul, the time and curation of the exhibition vary according to the local characteristics.
We found that each of these three main city centers have repetitive features in the shape of the road, and we used it for our brand identity.
From downtown to the outskirts of Seoul, the time and curation of the exhibition vary according to the local characteristics.
전시를 진행하는 서울 주요 3도심에는 특징적으로 반복되는 도로의 형상이 있다. 이 이미지를 그래픽화하여 브랜드 아이덴티티로써 이용하였다.
서울 도심부터 외곽까지 전시가 진행되며, 지역의 특성에 따라 전시의 시간대와 구성이 달라진다.
서울 도심부터 외곽까지 전시가 진행되며, 지역의 특성에 따라 전시의 시간대와 구성이 달라진다.
By utilizing the various opening structures of the truck, it is possible to customize the curating according to the artist's work format.
트럭의 다양한 개방방식을 활용하여 작가의 작품형식에 따른 표현방식 및 큐레이팅의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Photos from exhibition